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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트코인

디파이로 월수익을 올린다에 대해서

by Crystal economy 2021. 10. 1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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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파이로 월 수익

디파이로 월수익

안녕하세요. 이번엔 정보를 한 개 들고 찾아왔습니다. 코린 이분들이 디파이를 처음 접하기에는 클레이 스왑이 좋습니다 모든 설명이 한글이고 제공하는 지갑도 심지어 카카오와 연동된 클립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. 그래서 클레이 스왑으로 입문을 한 상태라면, 이제는 안정적인 에셋파킹처로 앵커 EARN도 추천드립니다. (디파이가 처음이어도 마찬가지)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.

추천하는 이유

① 요즘 클레이 스왑의 스테이블 코인 페어들의 이자율이 점점 내려가고 있기 때문입니다.보상으로 분배받는 KSP의 시세가 내리기 때문입니다.적어도 20% 이상은 유지해줬던 것 같은데 말입니다. 그렇다고 무작정 장투가자!! 라며 12개월 스테이킹을 하는 것도 이제는 썩 내키지가 않습니다. 클레이스왑의 미래를 아무리 좋게 평가해도 1년이나 락업이 걸리는 스테이 킹의 이자율이 74% 밖에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. 정말 열 받는 것 아닐 수가 없습니다. 아무 때나 넣고 뺄 수 있는 팬케이크 스왑의 오토시 럽풀과 이자율이 차이가 없다는 거입니다. 물론 KSP의 시세가 상승한다면 수익률 자체도 상승할 테니 아모른직다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만 1년 락업 자체가 너무 족쇄가 심하게 느껴집니다. 한때 KSP연금을 든다라고 생각하며 투자해야겠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는데 이제는 이게 거의 1년간 연금조치로 느껴집니다.

한번 예치 후 쉬운 거래

1년락업의 묵직함에 비하면 보상은 깃털처럼 가볍습니다. 그에 비해 앵커 프로토콜의 EARN은 안정적으로 20% 가까운 연이자율(APY)를 보여줍니다. 35000불을 예치하니 일이 자로 19불을 얻을 수 있고월 단위로는 568불을 얻을 수 있습니다.대충 계산해보면 55000불(약 6500만원)이면 월단위 100만 원(약 900불) 수익이 가능하겠습니다.빌라 월세 100만원 받으려면 투자금과 시간 및 에너지가 얼마나 들어가는지 모르겠습니다만, ② 번거로움 때문입니다. 일일이 보상을 수령해야 하고 수령한 KSP를 반반씩 스왑을 해준 후예 치를 해야 합니다. 앵커 EARN은 UST를 예치하고 UST보상이 계속 누적으로 쌓이기 때문에 손댈 것이 없습니다. 한번 예치 후 할 일이 없습니다. 찾고 싶을 때도 WITHDRAW 버튼 한 번 → 거래소로 송금. 이게 끝입니다. 클레이 스왑의 테더-다이 페어의 경우라면 페어를 풀고 클레이나 리플로 스왑 후 거래소로 송금을 해야합니다.물론, 오르빗브리지를 이용해서 테더와 다이인 채로 메타마스크로 뺄 수도 있지만 번거러움 + 이더리움계열의 무시무시한 수수료는 덤입니다. 브리지를 한 이후 메타마스크에서 거래소로 또 한번 더 전송을 해야 합니다.③ 끊임없이 새로운 먹거리를 제공하는 테라 생태계에 대한 접근성 때문입니다 테라 발키리(VKR) 제네시스 에어드롭 및 론칭 이벤트 하는 법입니다.

이벤트를 활용하자

이런 이벤트가 있을 경우에도 UST를 인출만 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접근성 때문에 연이율 20%만 노리는 게 아니라 그런 +@의 기회도 살려가며 자산을 불릴 수 있는 기회가 굉장히 많다는 겁니다. 물론 클레이 스왑에도 없지는 않습니다. 멀리는 클파이, 카이, 스테이크하우스가 있었습니다. 최근에는 준, 코코아 프로젝트가 있습니다. 그럼에도 두 생태계의 확장성을 비교하면 테라 쪽이 훨씬 압도적인 것이 사실입니다. 테라 생태계 외에서 스테이블 코인이 필요할 때는 주로 셀시우스 지갑을 이용합니다. 출금 수수료가 0인 데다가 연이자율 8.88%도 발생하기 때문에 소액 전송을 위한 거처로 좋다고 봅니다. 이더리움 계열인 테더나 다이를 전송할 때마다 10~20불씩 들어가는 수수료만 해도 꽤 크기 때문입니다. 이번 글은 여기까지 이고 다음에는 다른 글을 들고 오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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